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수업 사례와 교과 정보들... 찾기 어려우셨죠? 정보선생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실제 정보선생님들이 모여 '정보' 수업을 위한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제시된 다섯 가지의 자료 외에도 IT종사자/학생의 인터뷰, 정보선생님들의 MBTI 조사, 캠프 소개 등 다양한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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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쌤을 위한 학교 생활 팁

🔸 신규쌤을 위한 교과 팁

🔸 What's in my 새 학기(담임 버전)

교과수업만큼 긴장되는 게 있다면 바로 선생님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업무일 텐데요. 오늘은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눠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업무 처리 방법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 업무는 업무포털에서 이루어집니다. 업무포털은 교육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저는 제가 근무하는 경기도교육청 업무포털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복무

✅ 나이스 개인결재선 저장

✅ 출장

✅ 공문서와 기안결재선 저장

신규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먼저, 임용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이번 글에서는 교과 측면에서 제가 신규 때 몰라 고생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신규 선생님들을 위해 소소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신규 선생님들 모두 합격의 기쁜 마음을 가지고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ㅎㅎ 제가 작성한 소소한 팁이 작은 도움이 되어 올해 선생님들의 열정을 마음껏 학생들에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정신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새 학기 연수와 새로운 선생님 소개, 새로운 학급 등을 전달받으며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 프레첼은 어쩌다 보니 딱 한 해를 제외한 모든 해마다 담임을 맡고 있어요.

아직도 3월 2일이면 첫 발령 받은 그날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하면서 떨리곤 합니다. 특히 2월에 새학기를 준비하며 각종 학급 양식을 정리할 때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선생님들도 비슷한 심정이시겠죠?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새 학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담임을 오랜만에 맡아 낯선 선생님들은 어떤 자료들을 미리 준비하면 좋은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모두 모두 3월 화이팅입니다!

빛의 속도로 방학이 끝나고 어느덧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조종례, 하루 3~4시간의 수업, 급식지도, 동아리.…. 그리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루어지는 각종 회의로 벌써부터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는 학교의 일과가 그려집니다.

여기서 하나 빠진 것이 있다면 저희에게는 할당된 각종 행정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시퇴근을 위한 단축키와 엑셀 수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쁜 3월이 예상되지만 모두 화이팅입니다!

짧았던 방학도 끝나고 어느덧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신학기를 맞이하여 전국에 계신 모든 정보선생님께서 올해는 어떻게 수업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보통 새로운 학년, 새로운 과목을 맡으시면 부담을 느끼시는데요. 저 역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맡으며 자유학기를 처음 경험하게 되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제가 자유학기에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였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수업사례를 공유하기에 앞서 제가 처음으로 자유학기 수업을 진행해 본 것이기 때문에 실수가 많습니다. 정보선생님들의 더 나은 수업을 위해 저의 수업사례 내용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달의 추천🧡 학생들과 함께 읽어보세요!📖